20180307 - 익선동 카페 (식물), 디퓨저-(아씨방앗간), 인사동
익선동 카페- (식물), 디퓨저-(아씨방앗간), 인사동
익선동과 인사동은 외국에서 손님이 오면 항상 데려가는 코스이다. 나 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외국손님에게 한국을 보여주기 위해서 데리고 가는 코스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한다. 이번에는 호주에서 온 작은누나와 남자친구를 모시고 익선동으로 갔다. 지난번에는 몽골에서 온 손님을 데리고 갔었는데, 그때는 두 명 이여서 아무데나 들어갈 수 있었지만, 지금은 4명이서 움직이는 거라 자리가 있을지 걱정이었다.
(4명이 들어갈 수 있는 자리를 찾는 중..)
처음으로 간 곳은 익선동의 서울 커피 카페이다. 항상 이곳에 가는데 오늘은 사람이 많아서 앉을 자리가 없어 들어가자마자 나와야 했다. 4명이 갈 수 있는 카페를 찾다 보니, 식물이라는 카페까지 오게 되었다. 익선동에서 가장 유명하다고 생각하지만 한번도 가보지 못한 곳 이기에 일단 들어가서 자리를 확인해 보니, 다행히 4명 자리가 있어서 커피를 마실 수 있었다.
익선동의 느낌은 전체적으로 올드하면서 세련된 느낌이 있다. 카페 식물 내부 모습을 사진으로 찍고 싶었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자유롭게 촬영이 힘들었다.
그래서 우리사진만 찍고 나왔다.
(사진은 역시 Ricoh GR2)
남자 둘이 사는 집에 정말 적극 추천하는 디퓨져 .... 친척동생과 옥탑에서 둘이 힘들게 살고 있지만 남자인 나도 집에 들어갈때면 남자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난다. 아씨 방앗간은 생각보다 비싸지 않은 가격에 디퓨저와 향수를 판매하고 있다.
그리고 외국인 손님의 오면 항상 가는 인사동.....
(밤이 깊어지고 나니... 들고 있는 짐이 너무 많아져서..... 사진을 찍기가 힘들다.)
카메라 퓨파인더로 봤을때는 정확하게 찍은거 같은데... 지금와서 사진을 올리면서 보니... 뭔가 핀이 나간느낌이다.
그래도 주말에는 작가소리 듣는데 이런 실력이면 무료 작가로 하향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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